ABOUT US

타스타는 라틴어로 맛보다, 음미하다라는 뜻입니다.

 

맛을 보고, 음미하는 일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즐거움 중에 하나 입니다. 이러한 즐거움은 혀를 자극하는 물질만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정직한 재료, 정성어린 노력, 전문적인 솜씨, 공정하고 합리적인 비용까지 어우러져야 비로소 그 먹거리에 대한 진정한 맛과 즐거움이 만들어집니다.  

타스타의 철학은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타스타가 제공하는 정직하고 건강하며 재미난 먹거리들을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하자는 것이 바로 타스타의 철학이자 미션입니다. 타스타는 곧 즐거움을 뜻합니다.

 

 

타스타의 시작과 목표

 

차(Tea)의 매력에 빠진 4명의 설립자들의 마음이 모여 2013년 타스타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훨씬 이전부터 타스타의 멤버들은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맛있는 맛, 보다 안전한 차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면서, 각자 차에 대한 여행과 공부를 시작하였고, 이러한 노력은 오늘날 타스타가 기본기가 튼튼한 티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타스타는 손으로 직접 거둬들이고, 블렌딩한 차만 취급한다는 목표로 엄선된 차원료 공급자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차와 음료를 연구하고, 전문적으로 직접 손으로 블렌딩한 차와 음료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상급 품질의 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보급하는 것과, 이를 통해 누구나 좋은 차를 부담없이 즐기게 하자는 것이 타스타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또한 타스타 티를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 사전 아웃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사전 아웃제는 유통기한 6개월 전에 제품을 회수및 폐기 조치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어느 시점에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충분한 유통기한을 두고 신선하게 차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타스타티는 인공첨가제를 절대 쓰지 않습니다.

대량 생산, 대량 유통을 위해서 필연적으로 사용하는 인공첨가제가 들어가지 않는 것도 타스타티만의 특별함입니다. 타스타티에서 나오는 매력적은 향은 모두 천연재료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타스타티는 안전합니다.

타스타티는 유기농 제품들만 취급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식품안전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독일을 통해 차를 수입합니다. 독일의 식품안전 기준은 식품을 수입하기 이전 단계인 생산 공급지부터 조사하는 시스템으로 식품 안전에 있어서는 가장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식품안전처의 정밀 검사를 다시 한번 거치게 되므로 더욱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타스타티는 프리미엄급의 잎차만 사용합니다.

차는 재배 및 수확방식 따라 여러 등급으로 나뉩니다. 타스타는 이중에서 OP, BOP 등급 이상의 차만을 취급합니다. 이러한 등급의 차를 마시게 되면 대량유통되는 기존의 차들과 분명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타스타티는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전문적으로 티 블렌딩 교육

을 받은 전문가를 통해, 좋은 차를 발굴하고,

한국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블렌딩 차를

끊임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선하게, 안전하게, 맛있게 (주)타스타.